수학 교육
그리고 성경적 세계관
그러나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이 있는 곳은 어디인고(욥 28 : 12)
샘물의 수학교육
샘물의 수학 교육은 수학을 배우는 것을 넘어, 수학을 통해 창조세계를 바라보고 자신의 삶을 경영하며 하나님을 알아가는 여정입니다.
수학 교육의 목표
수학을 통해 생각하고 발견합니다.
샘물의 수학은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학생들은 “왜 그럴까?”, “다른 방법은 없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깊이 탐구합니다. 단순히 공식을 외우고 답을 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상황에 개념을 적용하고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며 자신의 생각을 확장해 갑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여러 방법을 시도하고 실패와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다시 생각하고 끝까지 도전하는 태도를 배웁니다. 이러한 과정은 논리적 사고와 추론 능력을 키울 뿐 아니라, 어려움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성실의 태도를 길러줍니다.
함께 배우며 자신과 공동체를 세워갑니다.
수학을 배우는 과정은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상황과 수준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적절한 목표를 세우며, 배움의 과정을 스스로 관리하고 성찰하는 자기경영 역량을 키워갑니다.
동시에 샘물의 수학은 혼자 성장하는 배움에 머물지 않습니다. 친구와 생각을 나누고, 선후배가 서로의 배움을 돕고, 자신의 수학적 재능을 공동체와 나눕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협력과 배려, 책임과 섬김의 가치를 배웁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하며, 그것을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세우고 섬기는 데 사용하는 법을 배워갑니다.
수학을 통해 창조 세계와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수학을 깊이 탐구할수록 세상 곳곳에 존재하는 질서와 관계, 규칙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됩니다. 학생들은 수학적 사고를 통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의 정교함과 질서를 이해하고, 그 안에 담긴 지혜를 바라보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지식과 능력을 자랑하기보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배우고 탐구하는 태도를 갖게 됩니다. 또한 학교의 수업과 자기주도적인 배움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을 쌓으며, 성취와 경쟁을 넘어 공의와 샬롬의 가치를 실천하는 삶을 배워갑니다.
샘물 수학과는 학생들이 수학을 통해 얻은 지혜와 역량으로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선하게 사용하며, 세상 속에서 공동체를 섬기는 섬기는 예수 제자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수학을 배우고, 삶을 배우며,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
그것이 샘물 수학이 걸어가는 길입니다.
샘물 수학 교육의 주요 특징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하는 수학 수업을 만들어 가기 위해, 각자의 필요에 맞는 분반 수업과 방과후 학습 지원을 통해 배움의 어려움을 해소하며 자신의 속도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학년별 주요 교육사항
학생들은 수학적 이해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 질서의 정교함과 위대함을 알아가고 자연의 법칙을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수학 공부를 통해 인내와 성실한 인성,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끈기가 내재된 예수 제자로 성장합니다.
결과의 상하가 아닌 자신의 목표와 진로에 따른 성취감을 배우기 위하여 학년별 분반 수업이 진행됩니다.
배움점검평가 : 한 주동안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점검하는 평가를 통해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채워갑니다.
튜터-튜티 : 주1회 선후배가 일대일 매칭되어 서로 질문을 주고 받으며 부족한 배움을 채워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수학적 은사를 가진 학생들은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후배를 돕고 배움을 나누며, 후배들은 수업시간에 해결하지 못한 어려움을 해소합니다.












샘물의 수학과 교사 이야기
샘물의 학생들이 수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성실한 인성을 함양하여
섬기는 예수제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일에 교사들이 마음을 합하고 협력하고 있습니다.
샘물의 학생들이 수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성실한 인성을 함양하여 섬기는 예수제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일에 교사들이 마음을 합하고 협력하고 있습니다.
하루샘 (전금별)
별칭 ‘하루샘’의 의미 하나님과 만나는 하루, 학생들과 소통하는 하루가 저에게 정말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라고 생각되어서 이 별칭으로 정했습니다. 샘물에서의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내어서 하.나님을 향한 루.트를 학생들과 함께 걸어가는 교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샘물에 오신 계기 단순히 수학 교사의 꿈을 키워가던 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의 동역자를 통해 샘물중고등학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 안에서의 하나님이 주실 아름다운 계획을 기대하며 기도함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여기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독 교사로서의 꿈을 키워나가는 새로운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수학이 단순히 어렵고 힘든 과목이 아닌 수많은 성취를 이룰 수 있는 과목임을 스스로 알아가는 교육을 하기 위해 신경을 씁니다. 구체적으로 학생들의 입장에서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함께 고민하고 해결함으로써 스스로 긍정적인 수학 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려 합니다. 그로 인해 수학이란 과목이 포기의 대상이 아닌 그것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되는 교육을 하고 싶은 게 제 소망입니다.
나에게 샘물은 하나님이 정말 아끼시는 별이다. 샘물중고등학교는 캄캄한 세상이란 밤 속에서 하나님의 진리의 빛을 바로 알기 위해 노력하고, 그 빛을 전하려 노력하는 별이라 생각합니다. 그 빛이 아이들에게 전해질 때, 그 아이들이 더 아름다운 별로 성장시키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하심을 기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제가 먼저 하나님을 깊이 알고 그 하나님의 사랑을 아이들과 나누길 기도합니다. 또한, 하나님과 만나는 소중한 하루, 아이들과 만나는 소중한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어서 하나님의 빛을 아름답게 전달할 수 있는 소명을 다 하는 별이 되길 소망합니다.
모래샘 (고성은)
별칭 ‘모래샘’의 의미 저는 눈에 띄는 큰 바위보다는 작은 모래 알갱이 같은 사람입니다. 만나는 학생들의 크고 작은 빈틈을 채워주는 모래 같은 교사가 되고 싶어 이 별칭을 짓게 되었습니다.
샘물에 오신 계기 우연히 샘물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서로를 위해 진심으로 중보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동시에 이곳의 아이들이 너무나도 귀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으로 길을 열어주심에 감사드리며, 빛나는 아이들과 함께 보낼 시간이 기대됩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학생들이 정답만을 말하지 않고, 틀리더라도 자신감 있게 수학을 배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과 라포를 쌓고 생각해볼 만한 질문을 던져서, 스스로 고민해볼 기회를 얻게 합니다. 교실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수학의 즐거움을 알아갈 수 있도록 수업을 준비합니다.
나에게 샘물은 수업을 준비할 때 실력이 더블이 되고, 아이들과 동료 선생님들을 사랑할 때 이곳에서 받는 사랑이 더블이 되고, 함께 예배할 때 누리는 은혜가 더블이 되기 때문이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샘물을 통해 하나님께 귀 기울이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도록, 인생의 주권을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행하시는 일들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라크샘 (김문정)
별칭 ‘라크(Lark)샘’의 의미 Lark는 새벽을 깨우는 종달새라는 의미로,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밤새 기도 후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려오시고, 제자들이 잠들어 있는 새벽에 지저귀는 것으로 어둠을 깨우고, 빛이 들어 오는 것을 알리는 것에 등장하는 종달새입니다.
샘물에 오신 계기 2004년 1월에 저희 가정의 첫째 자녀의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저희 부부는 기독교 교육으로 아이들을 양육하기로 결심하게 되어서, 교회에 처음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교회와 가정이 신본주의를 목적으로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고, 서로 도우며, 주신 자녀를 하나님 나라 확장의 일꾼으로 양육해 가는 것이 점점 저희의 소명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2005년 6월부터 2013년 9월까지 미국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가정교회를 통해 훈련받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기독교 학교의 교사로 지원할 기회를 주셨고, 계속해서 교사로서 기독교 교육의 일을 감당하도록 인도하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학생들이 정말로 이해하며, 실력을 쌓아가고 있는지. 수학을 알아가고 성실한 학습습관이 성장해가고 있어서, 배우는 것이 즐겁고, 학문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느끼길 가장 바랍니다.
나에게 샘물은 가정의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다. 하나님의 계획과 소명에 관심이 없는 가정은 세상의 가치관과 잣대에 쉽게 짓눌리고, 자녀들이 사랑을 받으며 건강한 정신을 지키도록 보호받으며 살기가 어려워지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가장 선한 공동체이며 사회 공동체의 시작인 가정이 이 세대의 가치관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성경의 모습의 가정으로 회복하여 세상의 문화 변혁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훈련하는 교육의 장을 하나님께서 시작하셨고, 주권적으로 일하고 계신 공동체가 샘물중고등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샘물의 졸업생들이 세계 각지에서, 언어와 인종을 뛰어넘어서, 옆에 있는 이웃들과 목장을 이루고, 전도가 어느 곳에서든 일어나고, 복음이 전해지고, 하나님의 소명을 붙잡고 헌신하여 행복하다고 한 명도 빠짐없이 고백하길 꿈꿉니다. 샘물을 거쳐 간 모든 가정이 한 명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햇살샘 (김윤미)
별칭 ‘햇살샘‘의 의미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어주고 싶었습니다. 밝아보이지만 밝지 않은 아이들의 마음속 이야기와 고민들을 환하게 비춰서 들어주고 싶었습니다. 키가 크고 몸은 자랐지만 아직도 아기같은 모습을 지닌 아이들을 그저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샘물의 아이들의 환한 햇살이 되고 싶습니다. 햇살은 하나님이 제게 주신 아이들을 향한 마음입니다.
샘물에 오신 계기 사범대를 나와 막상 교단에 섰지만 현실에서의 교육은 저에게 그저 상처뿐이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하나님께서 샘물을 보여주셨고 그곳으로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걸어왔다고 생각되었던 저의 20대 시절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는 것이 저에게는 감사이고 기쁨이었습니다. 그렇게 샘물에 오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세상의 방법과는 다른 방법이고 싶습니다. 물론 수학교과에서 명확하게 가르쳐야하는 내용들이 있지만, 그것을 가르치는 과정과 배우는 과정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등만을 위한 수업이 아닌 모두가 배울 수 있는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수학을 잘할 수는 없지만, 모든 아이들이 수학을 배울 수는 있습니다. 각자의 능력에 맞게 배워가고 배운만큼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으며 함께 자라가는 수학수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최고가 되지 못해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아닌 각자의 능력대로 최선을 다하고 그 모습을 응원해줄 수 있는 수업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나에게 샘물은 ‘선물’이다. 교직을 포기하고 다른 길을 가려고 했던 저에게 어느날 갑자기 샘물이 찾아왔습니다. 너무나도 갑작스러워서 내 길이 아닐거라 생각했지만 샘물은 저에게 선물처럼 다가왔습니다. 샘물에서 울고 웃으며 조금씩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저를 바라봅니다. 그렇게 제 인생을 이끌어주는 샘물은, 저에게 큰 선물입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지금 이 시간이, 세월이 흐르고 흘러 샘물의 아이들에게 생각만해도 기쁜, 그런 시간이길 바랍니다. 복상은 어렵고 친구관계며 규율 지키기도 힘든데 사춘기까지 와서 혼란스러운 청소년기 시절이 샘물로 인해 기쁨의 시간으로 남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라서 어른이 되어 샘물로 인해, 마냥 어려웠던 복상시간으로 인해 세상 어디에선가 밝게 빛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그렇게 빛나는 어른으로, 저도 우리 아이들 앞에 서고 싶습니다.
새날샘 (박단비)
별칭 ‘새날샘‘의 의미 새날, New Day. 처음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한 과거의 경험으로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매일매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별칭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샘물에 오신 계기 수학 교사를 준비하던 중 정말 우연히 샘물의 교사 채용 공고를 보게 되어 샘물중고등학교에 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저에게는 우연이었겠지만 하나님에게는 이미 계획된 필연이 아니었나 생각하게 됩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그 수업의 학생들을 떠올립니다. 이 아이는 지금 어느 정도까지 학습이 이루어졌는지.. 저 아이는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그저 교사인 제가 수학적 지식을 학생들 앞에서 뽐내는 수업이 아닌 학생들에게 배움이 있는 수업이 되길 소망합니다. 작은 부분이라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게 다양한 방법으로 설명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학의 여정을 함께 걷는 수업을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나에게 샘물은 선물이다. 생각지 못하게 샘물에 오게 되었고, 이곳에서 매일 제자들과 씨름하며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시간이 있었고, 귀한 제자들과 동료 선생님들이라는 제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 될 아주 귀중한 보물을 만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하나님께서 저를 샘물에 보내신 이유와 목적에 맞게 잘 쓰이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잘 가르치고, 학생들과의 관계도 좋고, 주어진 업무를 잘 처리하는 제가 생각하는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달려오던 어느 날, ‘지금 이 모습이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보내신 이유가 맞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혹 나의 열심의 방향이 하나님의 방향과 다르면 어쩌지?’라는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때론 학생들이 싫어하는 교사가 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사가 되는 것이 저의 기도 제목입니다.
하하샘 (정세령)
별칭 ‘하하샘‘의 의미 부르심의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라는 믿음의 고백을 드리는 기독교사로 헌신하고 싶은 소망을 담아 ‘하하’라는 별칭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나의 생각과 열심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계획과 일하심을 의지하며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샘물에 오신 계기 청년시절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다 걸어 다니다가 하나님의 타이밍에 맞춰 교사가 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었습니다. 그래서 청년의 때에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아프리카 수단땅에서 일 년 정도 선교사로 지냈고, 그 땅에 세워진 다양한 기독교 학교를 보면서 기독교 학교에 대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샘물의 교사가 되기 전부터 ‘좋은교사’에서 하는 다양한 교사 연수 모임에 참석하면서 기독수학교사에 대한 꿈을 키워왔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 제 삶을 샘물이라는 자리로 초청해주신 것 같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며제자들이 즐거운 배움의 공간을 창조하는 장을 열어나갈 수 있도록 수업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수학적 질서를 발견하는 과정을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수학을 만나게 하고 싶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몫을 성실하게 감당하고 씨름하는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수학을 주신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샘물은 ‘기다려주고 세워주는 공동체’이다. 저는 샘물에서 서로의 약함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또한, 샘물의 지체들이 서로 돕는 자가 되어 부족함을 채워나가는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 그래서 샘물 안에서는 약함과 부족함이 자랑이 되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샘물인들은 섬기는 예수 제자의 삶을 드리기 위해 오늘도 누군가를 위해 기다리고 있고, 누군가의 삶을 세워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홍순관씨의 ‘쌀 한 톨의 무게’를 즐겨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엄마가 되어 비로소 한 생명의 무게가 보이고, 그 속에 담긴 엄마 아빠의 헌신, 목장식구들의 축복, 그리고 하나님의 숨결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야 샘물에서 맞이하는 제자들의 숨결에 담긴 영혼을 제대로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고백을 하게됩니다. 샘물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교사가 되어 제자들을 귀히 섬기며 사랑하고 싶습니다.
소망샘 (김해정)
별칭 ‘소망샘‘의 의미 하나님께서 제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셨고 그 일을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에 초청해주심이 감사하며 부족하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일을 이루실 하나님께 소망을 품고 반응하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소망하며 함께 합니다.
샘물에 오신 계기 고등학교 때 사람을 낚는 어부라는 말씀에 깊은 울림이 있었고, 교사를 꿈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샘물기독학교에서의 기도교사 아카데미 연수를 통해서 경각심을 갖게 말씀이 있었습니다. 가치 중립을 표방하지만 사실은 학생들에게 세상에 높아진 지식이 쫓아가게 하는 가치 지향적인 교육이 아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 됨을 전하는 교사가 되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모든 높아진 것을 사로잡아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여 창조세계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교사가 되고자 기독학교에 오게 되었습니다. 샘물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지식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고백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수학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수학지식이 쌓여온 과정을 이해하며 배움의 이유와 알아가는 기쁨, 성장의 기쁨을 느끼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일이 거저 얻어지지 않듯이 좋은 것을 얻기 위해서는 힘을 쓰고 애쓰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수학학습의 성장을 위해 힘써 아는 시간을 갖는 제자들 곁에서 함께 돕는 자로 수업을 준비하고 수업의 장면에서 만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샘물은 기드온의 삼백명 용사가 준비되는 곳입니다. 샘물에서 훈련 받은 제자들이 다음 세대를 일으키고 이 땅의 문화변혁자로서 창조세계를 회복하는 섬기는 제자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먼저 훈련받는 학교입니다. 하나님이 주목하시고 깨어있는 남은 자의 역할을 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벧전 3 : 15)” 하나님 앞에서 두려운 마음 갖는 것을 잊지 않고 겸비하여 배움의 자리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이며/샘물에서 섬길 수 있는 시간 허락하심을 감사하며, 성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와 체력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별빛샘 (이선우)
별칭 ‘별빛샘‘의 의미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창 15:5). 아브라함이 상황과 환경을 넘어 믿음으로 하나님의 언약을 바라보았던 것처럼, 저 역시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의지하며 아이들을 대하고자 ‘별빛’이라는 이름을 정했습니다. 별빛처럼 아이들의 삶에 은혜와 소망을 비추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샘물에 오신 계기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사를 따라 쓰임 받고 싶다는 마음이 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그 마음을 고백하고 나누는 시간을 허락하시고, 우연한 기회에 은혜 샘물중고등학교 채용공고를 보게 되었고, 이렇게 인도해주셨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아이들에게 교과 내용을 정확하고 충실하게 전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해 준비하며 지혜를 구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사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진심으로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맺어가기를 소망합니다. 그 안에서 서로가 배우고 자라나는 은혜를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나에게 샘물은 믿음으로 내딪는 발걸음입니다. 제 눈에 보이는 상황과 환경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의 걸음을 내딛는 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주님이 이루실 일을 바라보고, 그 일에 함께 동참하고 싶습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저는 아이들과 진심으로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맺는 교사가 되어 학생들이 배움 속에서 깨달음의 기쁨을 경험하고,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힘을 갖도록 돕고 싶습니다. 특히 수학적 사고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그 질서를 아름답게 세워가는 사람이 되도록 이끄는 것이 제 비전입니다. 그 길을 걸어가는 가운데, 학생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기쁨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