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교육

그리고 성경적 세계관

As each one has received a special gift, employ it in serving one another as good stewards of the manifold grace of God. 1 Peter 4:10

샘물의 영어교육

샘물의 영어교육은 외국어 교육이 ‘사랑의 실천’이라는 교육철학에 근거하여 ‘영어’라는 언어를 통해 하나님, 나 이웃 그리고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계발하여 사랑과 섬김의 도구로 사용합니다.

샘물 영어 수업의 주요 특징

1.

샘물의 영어수업은 인문, 자연, 사회, 역사, 경제 등의 다양한 내용을 다루며,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서 성경적 세계관으로 재해석하여 자신의 말과 글로 표현하고 나눕니다.

2.

학생들은 서로 도우며 함께 만들어가는 협동학습과 프로젝트 수업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체험적으로 알아갑니다.

3.

평가는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합니다. 매주 퀴즈나 주맺음을 통해 꾸준히 노력하여 성실한 학습과정이 이루어지도록 돕습니다.

학년별 주요 교육사항

샘물의 영어수업내용은 인문, 자연, 사회, 역사, 경제 등의 다양한 내용을 포함한 원서교재를 사용하며, 성경적 세계관을 기초로 지문 내용을 재해석하는 과정을 반드시 포함합니다.

중학교
  • 영어로 쓰인 시, 소설, 희곡, 수필, 설명문, 논설문, 기사문 등의 글을 읽고 나와 우리에게 적용하며 기독교 세계관에 비추어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합니다.
  • 학생의 현재 실력에 따른 맞춤수업을 하는 동시에 다른 학습수준의 친구들과 협력하는 통합수업을 병행합니다.
  •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해 글을 쓰고 발표하는 마이북 프로젝트, 영어를 이용하여 상대방을 설득하는 토론수업, 영어와 다른 과목, 또는 세상을 연결시키는 프로젝트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바른 시각, 타인을 돕는 능력을 기릅니다.
  • 영어원서를 통해 읽기를 확장하고, 국정교과서, 독해집, 문법교재, 단어집, 영작교재, 리스닝교재 등의 교재를 주교재 및 부교재로 사용하여, 영어학습의 필수 요소인 단어, 문법,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를 종합적으로 익힙니다.
고등학교
  • 문학작품을 읽고 성경적 세계관에 비추어 비판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나누는 동시에, 수능형식의 비문학을 보다 비중있게 다루면서 글의 구조를 분석하여 전체적인 글의 흐름과 중심내용을 빠르게 파악하는 연습을 합니다.
  • 고등학교 수준의 어휘들을 꾸준히 학습하고 어법학습을 통하여 의미있는 문장으로 바르게 사용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 주제발표, 설득하는 토론수업, 나와 세상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바른 시각, 타인을 돕는 능력을 기릅니다.
  • 매주 월요일 주맺음 시험을 통해 한주간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배움의 과정을 확인하는 성실한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돕습니다.

샘물의 영어과 교사 이야기

"외국어 학습은 사랑의 도구다"라는 모토로 8명의 교사가 샘물의 제자들과 함께 즐거운 수업을 만들어갑니다.
여러분 준비됐나요? "You are always welcome! 우리 함께 영어의 바다에 빠져 봅시다!"

"외국어 학습은 사랑의 도구다"라는 모토로 8명의 교사가 샘물의 제자들과 함께 즐거운 수업을 만들어갑니다. 여러분 준비됐나요? "You are always welcome! 우리 함께 영어의 바다에 빠져 봅시다!"

캡틴샘 (김기철)

영어과 학과장

별칭 ‘캡틴(captain)샘’의 의미  “O Captain! my captain!”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로 알려진 유명한 대사이지만 Walt Whitman이 링컨의 삶과 죽음을 기억하며 쓴 시의 제목입니다. 영화에 등장한 Robin Williams와 닮았다는 이유로 대학 때부터의 별명이었지만, 영화에서 그려진 키팅 선생님의 삶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찾는 것과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용기를 얻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별명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교사로서 학생들을 신뢰의 미소로 바라봐 주며 믿음을 통해 비전을 이루어 가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격려하는 교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앞에 경건한 삶을 위해 몸부림쳤던 링컨의 삶을 기억하며 감히(!) ‘캡틴’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사 개인으로서는 경건의 능력을 회복하여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세워나가기를 소망하는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샘물중고등학교에 오신 계기  ‘가장 가깝고도 먼 선교지!’가 청소년이란 말을 가슴에 품고 교회 청소년부와 학교를 섬기면서 씨름하다가, 2011년 10년간의 일반 학교 교사를 마무리하고 평범한 직장인으로 1년을 살아가며 하나님의 부르심과 열정을 다시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2021년부터 샘물중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배움의 공동체’를 생각하며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수업을 통해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 아닌 ‘배움’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배움이 있으려면 모든 학생이 협동하는 공동체를 회복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적절한 재능과 은사를 주셨기에 모두에게 배울 만하고 반드시 서로 배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누구도 배움을 독점하거나 온전히 주도하기보다 서로의 성장을 위해 더불어 성장하는 학습이 되도록 생각합니다. 영어 수업을 위해 ‘연습’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학생들이 여러 번 읽고 말할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을 만들어 주도록 염두에 두고 수업을 준비합니다. 또한, 학생들이 배움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전하고 격려하는 것을 주안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움과 성장은 홀로 서는 것보다 더불어 할 때 진정으로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샘물인으로 자랄 것을 기대합니다.

나에게 샘물중고등학교는 ‘몸’이다. 일반 학교에서는 딱히 문제가 없으면 부모님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샘물은 가정과 소통하는 시간이 많으면서 아이들을 질적으로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친밀하여 때론 몸이 느끼는 성장통을 함께 느낄 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성장통을 통해 서로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구체적으로 도울 수 있는 ‘몸’과 같은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정서적으로 어려움, 가정에서의 생활들을 더욱 깊게 다루어 갈 수 있으며, 부모님과도 더 깊은 교감을 통해 아이들을 이해할 기회들이 많은 학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샤나샘 (김선아)

영어

별칭 ‘샤나(Shana)샘’의 의미  Shana는 히브리어로 “God is gracious”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것, 샘물에서 교사의 삶을 사는 것,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빼고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제 이름을 통해 고백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샘물중고등학교에 오신 계기 대학 졸업 후 어린 시절 친하게 지내던 교회 선배를 통해 기독교학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 선배를 통해 들었던 기독교학교의 이야기는 기독교사로서의 삶을 소망하게 하기에 충분했고, 그 계기로 선배가 소개한 기독교 학교에서 교사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기독교 학교 교육에 대해 더 공부해야겠다는 필요를 느껴 유학을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논문 주제로 한국의 기독교 학교 현황을 조사하면서 분당샘물학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2008년이었는데 마침 분당샘물학교 6학년의 졸업에 맞추어 중학교를 개교한다는 소식을 들었고, 그때는 “아…. 기대되는 기독교 중학교가 개교하는구나….”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로부터 2년 후, 하나님께서는 저를 샘물 중학교(현재의 샘물중고등학교)로 인도해주셨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제가 수업을 준비하며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도록 수업을 디자인하는 것과 수업 시간에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들 간에 활발한 소통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업을 통해 여러 주제를 성경적 세계관으로 생각해보고,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까 하는 나눔이 활발히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나에게 샘물중고등학교는 소명이자 부르심에 대한 응답이고, 학생들에게는 각자의 소명을 따라 살도록 영적으로 실력적으로 준비되며 자라는 곳입니다. 요즘에 많이 묵상하는 부분은 소명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 제자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각자의 재능을 사용하여, 이 땅의 여러사람들을 유익하게 하는 일을 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제자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저의 수업으로나, 또는 개인적인 만남으로 제자들의 인생에 어느 한 부분이라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제자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미카샘 (김현주)

영어

별칭 ‘미카(Mika)샘‘의 의미 미카라는 별칭은 미카엘(하나님을 닮은자, 천사)이라는 이름을 염두하고 정하게 되었습니다. 샘물학교의 기독교 교사로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복된 통로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하루하루 좀더 하나님을 닮아갈 수 있기 위해 정한 별칭입니다. ^^

샘물중고등학교에 오신 계기 대학때부터 영어교사가 꿈이었습니다. 그러나 좀 더 세상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다양한 급수의 고시공부도 해보고, 외국계회사, 학원, 교육회사 등 여러곳에서 근무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예배시간에 샘물중고등학교 교사를 채용한다는 공고문을 보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기독교 교사로 근무하고 싶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굳게 주셨습니다. 그동안 예배를 드리면서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고 제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이렇게 변화시키시고 샘물학교로 불러주신 것은 하나님의 크신 뜻이 분명히 있으실거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작은 예수님인 샘물의 학생들을 존중하고 제가 또 많이 배우며 함께 성장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수업을 준비하며 특별히 신경을 쓰는 부분은 우리 학교 사명선언문에도 있듯이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한 기독교 교육 부분입니다. 세상의 수업과 하나님안에서의 수업은 분명한 차이가 있어야 할 것이므로 학생과 교사간, 학생들간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받은 은사를 발견하고 그것을 성장시킬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나에게 샘물중고등학교는 소명이다. 저에게 교사라는 직업은 소명이고 샘물은 그 소명을 이룰 수 있는 복된 통로입니다. 훌륭하신 교사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학생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는 교사가 되고싶습니다. 저 또한 끊임없이 배우며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제자들이 은사를 받은대로 소명을 다할때 영어라는 과목이 소중한 도구로 쓰임받을 수 있다는 것을 전해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반디샘 (나한나)

영어

별칭 ‘반디(Bandi)샘’의 의미 ‘형설지공’의 이야기 속 옛날 가난한 선비들이 밤에 공부할 때 빛을 비춰주었던 반딧불이의 ‘반디’입니다. 어릴 적 그림책이나 영화 속에서만 보아서 꼭 한번 실제로 보고 싶어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빛을 낸다는 점 이 신비하고 환상적으로 생각되었고, 빛이신 하나님을 닮은 피조물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한 마리의 빛은 희미하지만, 여럿을 모으면 빛이 밝아지듯이, 샘물의 여러 선생님과 함께 샘물이들의 공부와 길에 빛을 비출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샘물중고등학교에 오신 계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참 오묘하고 놀랍고 감사합니다. 대학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기독교 방송 분야나 학교에서 일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졸업직후 한 기독교 방송국에서 일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고, 교회와 목장을 통해 샘물학교를 알게 하시고 일하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아이들과 있으면 즐겁습니다. 활력과 생기 넘치는 아이들, 어른들에 비해 빠른 변화와 성장을 보여주는 아이들과의 생활에 특별한 기쁨이 있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학생들의 편에서 배움이 일어나도록,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을 사용하여 배움을 즐겁게 할 수 있을 방법들을 고민하며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또한, 교과 내용을 통해 학생들이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분별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고민합니다. 지식의 전달에 조급해지지 않고 기독교적 수업의 방향과 방법에 대해 계속 연구하도록 도전해 주시는 여러 선생님들과 학교의 지원이 있어 큰 힘이 됩니다.

샘물중고등학교는 수업과 훈육 안에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섬김을 따르는 교사들의 헌신과 학생 하나하나를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회복과 성장을 목표로 사랑의 관계를 세워가는 교사들의 열정적인 수고가 가득합니다. 또한, 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뜨거운 열정과 깊은 사랑으로 학생을 일일이 살피시는 교장 선생님, 외계에서 오신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겸손한 섬김의 본을 다하시는 지원실 선생님들, 끼니마다 감동이 되는 마음이 담겨있는 멋진 식사, 맑은 공기와 녹음이 아름다운 교정까지 하나님의 부르심 속에 어우러져 하나 되게 하심 또한 샘물의 자랑입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매일 복음의 능력으로 살아내고, 매일 경험하는 복음의 능력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글로리아샘 (안은경)

영어

별칭 ‘글로리아(Gloria)샘’의 의미 대학 학부시절 사용한 영어이름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의미이고,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고린도전서 10장 31절 말씀을 통해 경험한 하나님의 주되심과 그 안에서 느낀 자유를 느끼며 일상과 평생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샘물중고등학교에 오신 계기 청소년이 좋아 청소년 곁의 어른으로 평생을 살고 싶었습니다. 사범대학을 졸업했지만 교사가 하나님의 부르심인지 아닌지 고민할 때 샘물의 선발과정을 거치면서 교사로 부르심을 확인했습니다. 스무살부터 성경적 세계관과 개혁신앙으로 신앙의 뿌리를 다지도록 도와준 은사 목사님의 추천으로 샘물중고의 개교를 알게 되었고, 기독교교육과 기독교학교를 통해 교육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몸과 마음 영혼으로 살아가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파커 파머의 ‘가르침은 진리에 대한 순종이 실천되는 공간’이라 말했습니다. 모든 진리는 하나님의 진리인데 어떤 진리를 어떻게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가?를 늘 고민합니다. 샘물학교가 가진 교과적 유연함과 탄력성은 이 공간을 준비하는 교사에게 특권을 줍니다. 우리는 정서적으로 안전하고 관계 안에서 평화를 누릴 때 배울 수 있기에 안전한 공간을 창조하는 데 정성을 쏟습니다. 모든 교과가 관계를 배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을 이해하고 연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외국어인 영어 교과를 배울 때 다양성을 존중하고, 관계와 공동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text를 선택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진리에 대한 순종이 실천되는 공간은 가르치고 배우는 방식 또한 진리에 순종합니다. 영어시간에 모두가 환대와 존중을 경험하며 관계성과 공동체성이 자라는 페다고지를 늘 연구합니다.

나에게 샘물중고등학교는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소망을 품은 자들의 배움공동체입니다. 우리는 홀로 배울 수 없습니다. 자신을 살리고, 이웃을 살리는 생명을 품은 소망은 관계와 공동체를 통해 자랍니다. 모든 공동체의 구성원이 빛을 품은 관계와 공동체에서 자유, 정의, 평화, 사랑, 회복, 환대의 배움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지금 여기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를 모두가 경험하는 배움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존재를 기뻐하기에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두를 환대하는 교육을 통해 자기 이해와 이웃과 세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정의와 사랑과 평화의 예수님을 따르는 섬기는 제자로 말미암아 이 세상이 더욱 평화롭고 아름다워 지기를..

폴샘 (양석현)

영어·교장

별칭 ‘폴(Paul)샘‘의 의미 폴(Paul)은 바울의 영어식 발음입니다. 성경 속 인물 중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죠. 다메섹에서 회심한 후 오직 ‘복음증거’를 위해 삶을 드렸던 바울처럼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온전히 헌신하는 일꾼이 되고 싶어서 ‘폴’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샘물중고등학교에 오신 계기 영신여고에서 근무할 때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교육의 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7년 전 학원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입시에 치우친 환경 속에서 제가 원하는 교육을 밀고 나가기는 참 쉽지 않았습니다. 여러 고심 끝에 20대 후반에 품었던 기독교학교에 대한 꿈을 다시금 상기하게 되었고 더 늦기 전에 헌신해야겠다는 부담감에서 샘물중고등학교에 오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수업의 재구성이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작업이 새롭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입시에 더욱 집중할 수밖에 없는 12학년 수업보다 10, 11학년의 영어수업이 개인적으로는 더 재미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수업을 교사 중심적이지 않은 협동수업의 모형으로 이끌까 고민하고, 재미있고 능동적인 수업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습니다.

샘물중고등학교는  여러 독특한 특징이 있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것은 헌신된 교사입니다. 부르심에 순종하여 이곳에 오신 선생님들의 수고와 열정이 참 남다릅니다. 틈날 때마다 아이들을 개별적으로 만나 상담하며 기도하는 모습은 샘물의 오늘을 있게 한 원동력이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책임 있는 일상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훈련을 긴 호흡으로 바라보며 격려하다 보니 자율적인 분위기가 때로는 무질서해 보이기도 한다는 점, 그리고 선생님들의 수고와 손을 필요로 하는 일이 참 많다는 것이 샘물의 숙제인 것 같습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제 자신이 기독교사로 더욱 성장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교사로서의 소명을 꼭 붙잡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교육과정 및 교수법에 전문가가 되고 싶고, 샘물에서 배운 기독교 학교의 노하우를 갖고 해외 선교지에 교육선교사로 파송받아 교육 선교를 감당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소울샘 (김보예)

영어

별칭 ‘소울샘(Soul)샘’의 의미 하나님의 충성된 종으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내 영혼을 온전히 주님께로 향하길 원하는 마음에서 붙인 이름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영혼을 말씀으로 충만하게 채우셔서 매일 기쁨으로 아이들을 만나길 소원합니다.

샘물중고등학교에 오신 계기 수년간 일반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늘 경쟁 속에서 세상 성공을 위해 공부를 부르짖고 있던 저는 어느 순간 진정한 교육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세상 성공이 결코 교육의 목적이 될 수 없다는 생각에서 기독교학교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품게 되었고 언젠가 하나님께서 저를 기독교사로 부르실 것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년간의 엄마의 때를 잘 보내고 있던 제게 하나님께서는 교회 모집 광고를 통해 샘물중고등학교를 알게 하셨고 제가 그곳에서 할 일이 있고 만날 학생들이 있다면 보내달라는 제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어 이렇게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며어떻게 하면 영어를 성경적 세계관으로 잘 가르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은 제게 새로운 도전이 될 것입니다. 어떤 주제를 통해서든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삶에 그것을 잘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자 합니다. 학생들 스스로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더 잘 표현 할 수 있도록 소통의 통로가 되어주고자 합니다.

나에게 샘물중고등학교는교육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길을 보여주며 그 길을 하나님과 함께 나아가는 곳입니다. 또 선생님 한분 한분이 선교사적 사명을 갖고 생활 속에서 모범을 보이시며 그 모습을 닮아가는 학생들이 있는 곳입니다. 학생들이 참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고 격려해 주는 참 기독교사가 되는 것이 이곳에 저를 부르신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매일의 복상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분의 지혜를 구하며 그것을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는 교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샤인샘 (박윤빈)

영어

별칭 ‘샤인샘(Shine)샘‘의 의미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사용한 영어이름입니다. 한국 이름의 뜻이 ‘빛날 윤 빛날 빈’이어서 자연스럽게 Shine이라는 이름이 되었고 그 후로 누군가 저를 “Shine!”하고 부르면 문득 ‘아, 나는 지금 빛나고 있는가?’ ‘지금 빛나는 건 나일까 예수님이실까?’하는 질문을 속으로 하면서 이름의 무게를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이름을 부르실 때에 그 이름에 걸맞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매번 다짐합니다.

샘물중고등학교에 오신 계기 커다란 계기는 없었지만 물 흐르듯이 자연스레 이끌려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커리큘럼과 좋은 공동체 안에서 마음껏 아이들을 가르치고 하나님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배움의 터는 그리스도인 교사들에게는 꿈의 장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저는 만 5살때부터 서바이벌을 위해 영어를 배워야했고 정말 다양한 교수법을 가진 선생님들을 거쳐오면서 영어때문에 희열을 느끼기도 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혼자 울기도 했었습니다. 결국 그 모든 과정이 저에게는 거름이 되고 영양분이 되어 한국인에게 있어서 ‘영어’라는 애증의 대상을 어떻게 하면 더 쉽고 더 재미있게 전달할지 매일 고민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와 함께 영어를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영어에 대한 즐겁고 유쾌하고 긍정적인 기억을 심어주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친구들이 영어에 쏟아붓는 시간과 노력들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경험시켜주고 싶습니다.

나에게 샘물중고등학교는 하나님께서 나를 이끄신 장소입니다. 이 곳에서 만나고 지나칠 사람들을 통해 그리고 나를 통해 이루실 무한하고 아름다운 것들이 기대됩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샘물에서 알게 될 모든 친구들의 삶에 예수님의 흔적을 남기고 그들이 그동안 영어를 배우면서 받았던 상처가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샘물배움공동체

Saemmul christian academy

은혜샘물유치원 은혜샘물초등학교 샘물중고등학교

이사장 윤만선 | 주소 (16986)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동로 156 |  전화 031 714 7091 | 메일 public@sm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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