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교육

그리고 성경적 세계관

그러나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이 있는 곳은 어디인고(욥 28 : 12)

그러나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이 있는 곳은 어디인고(욥 28 : 12)

샘물의 수학교육

샘물의 수학은 학생이 수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수학적 능력과 성실한 인성을 함양하여 섬기는 예수 제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8학년 협동학습

수학 교육의 목표

샘물 수학의 목표는 학생이 수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수학적 능력(문제해결능력, 정확성, 수학적 의사소통능력)과 성실한 인성을 함양하여 섬기는 예수 제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수학과의 목표는 “수학 이야기-우리들 이야기-하나님 이야기”의 세 가지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 수학이야기 

호기심이 자극되고 관심을 갖게 되어, 흥미로 가득한 수학을 만나는 것입니다. 수학에 재미를 느끼고, 더 알고 싶게 되는 것입니다. 감탄사 표현으로는 “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샘물 중고등학교의 학생들은 수학을 학습하는 학년이 높아질수록, 합리적 사고와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이 성장하고, 실생활에서의 문제해결능력이 키워지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학생들은 지적 능력이 자라가며, 정확성, 논리적 사고, 추론 능력이 배양되고, 유한적이고 획일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불편해집니다.

2. 우리들 이야기

세상에서 이성적인 “지식”의 한 분야인 수학을 하나님에 대한 열정적인 신뢰로 연결해 주는 것이 “지혜”입니다. 성경에서, “그러나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이 있는 곳은 어디인고” (욥 28 : 12) 라는 중요한 물음을 합니다. 세상 곧 창조된 질서야말로 지혜를 포함하고 있기에, 지혜는 세상에 대한 경험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지혜는 일상적인 삶, 세상, 우리의 경험을 통해서 발견됩니다. 학생들은 수학과 선생님들과의 가르침과 소통, 클리닉 시간에서의 선생님들의 친절과 인내의 모습에서, 선후배와의 튜터-튜티 시간의 재능 나눔의 모습에서, 친구들과의 수학 지식을 나누는 서로 돕는 관계에서, 그리고 매일 수학을 통해서 지적이고 수학적인 능력들이 성장하면서, 삶을 설계해 가는 과정에서 수학을 만나고 있습니다. 또한 수학과 내 삶이 연결되고 있고, 수학의 학습 과정으로 습득되는 인성이 성실하고, 정직하며 이웃을 돌아보는 바른 삶의 가치를 배우게 합니다. 발견, 돌아봄의 감탄사인 “아!”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3. 하나님 이야기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시편 19 :7) 지혜의 역할에 이어지는 지식에 이르는 적절한 방식은 세상에 참여하는 것이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열정, 상상력, 인내심, 치밀한 관심은 물론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규칙성에 관한 관찰을 필요로 합니다. 이 세상에 알려진 수학의 법칙과 정리는 끈기 있고,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가진 수학자들에게 그 진리를 드러내었습니다. 수학은 규칙성이나 신뢰성 또는 반복과 되풀이 등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수학적인 지식의 뿌리는 이처럼 질서 있는 세계와의 친밀성에 기초합니다. 따라서, 샘물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수학을 공부해 가면서, 수학적 이해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 질서의 정교함과 위대함을 알아갈 수 있고, 자연의 법칙을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진리를 드러낸 수학자들의 삶 속에서 배운 인내, 성실한 인성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끈기가 내재된 예수 제자로 성장합니다. “아하!”라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학생들의 사고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하나님이 수학을 주신 이유와 목적을 알아가게 됩니다.

샘물 수학 교육의 주요 특징

1.

함께 만들어가는 배움의 장을 열고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한 클리닉 수업이 학년별로, 개별적으로 또는 팀티칭 등으로 진행됩니다.

2.

주어지는 수학이 아닌 만들어가는 수학을 함께 나누고, 결과보다는 문제해결 과정을 중요시하고,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수업으로 삶이 연결되는 수학 시간입니다.

3.

개인차가 큰 수학의 특성상, 이야기 수학(기초 수학) 수업을 통해 학생의 인지발달 단계, 학습 수준 및 특성 등을 고려한 적절한 교수방법을 적용하여, 수학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4.

특별히 고등학생들의 경우,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을 계획, 실행하는 학습 습관이 세워져 가도록 수업을 구성하고, 진로 지도와 연관 지어 각 학생의 수학 실력 향상에 대하여 세밀히 관심을 두고 지도합니다.

5.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됨이 없이 각자의 진로에 맞게 수학을 학습해 나가며, 다른 사람과 배움을 나누며 도와주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학년별 주요 교육사항

학생들은 수학적 이해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 질서의 정교함과 위대함을 알아가고 자연의 법칙을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수학 공부를 통해 인내와 성실한 인성,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끈기가 내재된 예수 제자로 성장합니다.

7
학년

일주일에 4시간은 개념 수업으로, 1시간은 두 명의 선생님들이 개인별 질문을 받고, 문제 풀이 방법을 살펴 주는 클리닉 시간으로 진행됩니다. 협력을 배우며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이 구성되었습니다.

8
학년

4시간 개념 수업을 통해 과제 및 자기주도 학습표 점검, 상담이 이뤄집니다. 8학년 클리닉은 한 반을 수준별로 세 팀으로 나누어 세 명의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친밀한 관계 속에서 풍성한 토론과 솔직한 질문들을 쏟아내는 시간을 가집니다.

9
학년

달란트 수업으로 분반하여 진행됩니다. L1부터 L4까지 나누어 기초개념 체계화, 실전 문제 도전, 심화 논리 학습이 체계적으로 진행됩니다.

10-11
학년

10~ 11학년에서는 결과의 상하가 아닌 자신의 목표와 진로에 따른 성취감을 배우기 위하여, 학년별로 수준별 수업이 이뤄집니다.

  • ‘개념 수업’: “주맺음” 평가를 통해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채워 나갑니다.
  • 클리닉: 수업 시간별로 일주일에 2~3회 열려 있어 일대일로 지도 교사에게 직접 자세히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 튜터-튜티: 선후배가 짝을 이뤄 서로 질문을 받아 주고,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을 일주일에 2회 갖습니다. 수학적 달란트가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으로 후배를 돕고 배움을 나눕니다.
12
학년

수능 연계 과목을 모두 학습하고, 수능과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다루는 수업과 여름 방학 특강에 클리닉과 수리논술 지도 등으로 교과 과정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매월 전국 모의고사가 있고,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는 외부에서 시험을 치루고, 공식적인 성적표를 받게 됩니다.

샘물의 수학과 교사 이야기

샘물의 학생들이 수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성실한 인성을 함양하여 섬기는 예수제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일에 8명의 교사가 마음을 합하고 협력하고 있습니다.

샘물의 학생들이 수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성실한 인성을 함양하여 섬기는 예수제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일에 8명의 교사가 마음을 합하고 협력하고 있습니다.

하루샘 (전금별)

수학과 학과장

별칭 ‘하루샘’의 의미 하나님과 만나는 하루, 학생들과 소통하는 하루가 저에게 정말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라고 생각되어서 이 별칭으로 정했습니다. 샘물에서의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내어서 하.나님을 향한 루.트를 학생들과 함께 걸어가는 교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샘물중고등학교에 오신 계기 단순히 수학 교사의 꿈을 키워가던 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의 동역자를 통해 샘물중고등학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 안에서의 하나님이 주실 아름다운 계획을 기대하며 기도함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여기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독 교사로서의 꿈을 키워나가는 새로운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수학이 단순히 어렵고 힘든 과목이 아닌 수많은 성취를 이룰 수 있는 과목임을 스스로 알아가는 교육을 하기 위해 신경을 씁니다. 구체적으로 학생들의 입장에서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함께 고민하고 해결함으로써 스스로 긍정적인 수학 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려 합니다. 그로 인해 수학이란 과목이 포기의 대상이 아닌 그것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되는 교육을 하고 싶은 게 제 소망입니다.

나에게 샘물중고등학교는 하나님이 정말 아끼시는 별이다. 샘물중고등학교는 캄캄한 세상이란 밤 속에서 하나님의 진리의 빛을 바로 알기 위해 노력하고, 그 빛을 전하려 노력하는 별이라 생각합니다. 그 빛이 아이들에게 전해질 때, 그 아이들이 더 아름다운 별로 성장시키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하심을 기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제가 먼저 하나님을 깊이 알고 그 하나님의 사랑을 아이들과 나누길 기도합니다. 또한, 하나님과 만나는 소중한 하루, 아이들과 만나는 소중한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어서 하나님의 빛을 아름답게 전달할 수 있는 소명을 다 하는 별이 되길 소망합니다. 

라크샘 (김문정)

수학·교무교감

별칭 ‘라크(Lark)샘’의 의미 Lark는 새벽을 깨우는 종달새라는 의미로,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밤새 기도 후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려오시고, 제자들이 잠들어 있는 새벽에 지저귀는 것으로 어둠을 깨우고, 빛이 들어 오는 것을 알리는 것에 등장하는 종달새입니다.

샘물중고등학교에 오신 계기 2004년 1월에 저희 가정의 첫째 자녀의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저희 부부는 기독교 교육으로 아이들을 양육하기로 결심하게 되어서, 교회에 처음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교회와 가정이 신본주의를 목적으로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고, 서로 도우며, 주신 자녀를 하나님 나라 확장의 일꾼으로 양육해 가는 것이 점점 저희의 소명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2005년 6월부터 2013년 9월까지 미국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가정교회를 통해 훈련받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기독교 학교의 교사로 지원할 기회를 주셨고, 계속해서 교사로서 기독교 교육의 일을 감당하도록 인도하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학생들이 정말로 이해하며, 실력을 쌓아가고 있는지. 수학을 알아가고 성실한 학습습관이 성장해가고 있어서, 배우는 것이 즐겁고, 학문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느끼길 가장 바랍니다.

나에게 샘물중고등학교는 가정의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다. 하나님의 계획과 소명에 관심이 없는 가정은 세상의 가치관과 잣대에 쉽게 짓눌리고, 자녀들이 사랑을 받으며 건강한 정신을 지키도록 보호받으며 살기가 어려워지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가장 선한 공동체이며 사회 공동체의 시작인 가정이 이 세대의 가치관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성경의 모습의 가정으로 회복하여 세상의 문화 변혁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훈련하는 교육의 장을 하나님께서 시작하셨고, 주권적으로 일하고 계신 공동체가 샘물중고등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샘물의 졸업생들이 세계 각지에서, 언어와 인종을 뛰어넘어서, 옆에 있는 이웃들과 목장을 이루고, 전도가 어느 곳에서든 일어나고, 복음이 전해지고, 하나님의 소명을 붙잡고 헌신하여 행복하다고 한 명도 빠짐없이 고백하길 꿈꿉니다. 샘물을 거쳐 간 모든 가정이 한 명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햇살샘 (김윤미)

수학

별칭 ‘햇살‘의 의미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어주고 싶었습니다. 밝아보이지만 밝지 않은 아이들의 마음속 이야기와 고민들을 환하게 비춰서 들어주고 싶었습니다. 키가 크고 몸은 자랐지만 아직도 아기같은 모습을 지닌 아이들을 그저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샘물의 아이들의 환한 햇살이 되고 싶습니다. 햇살은 하나님이 제게 주신 아이들을 향한 마음입니다.

샘물중고등학교에 오신 계기 사범대를 나와 막상 교단에 섰지만 현실에서의 교육은 저에게 그저 상처뿐이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하나님께서 샘물을 보여주셨고 그곳으로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걸어왔다고 생각되었던 저의 20대 시절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는 것이 저에게는 감사이고 기쁨이었습니다. 그렇게 샘물에 오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세상의 방법과는 다른 방법이고 싶습니다. 물론 수학교과에서 명확하게 가르쳐야하는 내용들이 있지만, 그것을 가르치는 과정과 배우는 과정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등만을 위한 수업이 아닌 모두가 배울 수 있는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수학을 잘할 수는 없지만, 모든 아이들이 수학을 배울 수는 있습니다. 각자의 능력에 맞게 배워가고 배운만큼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으며 함께 자라가는 수학수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최고가 되지 못해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아닌 각자의 능력대로 최선을 다하고 그 모습을 응원해줄 수 있는 수업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나에게 샘물중고등학교는 ‘선물’이다. 교직을 포기하고 다른 길을 가려고 했던 저에게 어느날 갑자기 샘물이 찾아왔습니다. 너무나도 갑작스러워서 내 길이 아닐거라 생각했지만 샘물은 저에게 선물처럼 다가왔습니다. 샘물에서 울고 웃으며 조금씩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저를 바라봅니다. 그렇게 제 인생을 이끌어주는 샘물은, 저에게 큰 선물입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지금 이 시간이, 세월이 흐르고 흘러 샘물의 아이들에게 생각만해도 기쁜, 그런 시간이길 바랍니다. 복상은 어렵고 친구관계며 규율 지키기도 힘든데 사춘기까지 와서 혼란스러운 청소년기 시절이 샘물로 인해 기쁨의 시간으로 남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라서 어른이 되어 샘물로 인해, 마냥 어려웠던 복상시간으로 인해 세상 어디에선가 밝게 빛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그렇게 빛나는 어른으로, 저도 우리 아이들 앞에 서고 싶습니다.

새날샘 (박단비)

수학

별칭 ‘새날샘’의 의미 하나님을 만나고 저의 매일매일이 새로운 날들이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과 함께하는 샘물에서의 매일매일이 새로운 날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에 새날이라고 정하게 되었습니다.

샘물중고등학교에 오신 계기 사범대를 졸업하고 당연한 듯 임용고시를 준비하며 ‘왜 나는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지?’라는 질문에 어떠한 해답도 찾지 못한 채 항상 불안해하며 쫓기듯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 오래전 품었던 저의 비전을 다시 생각하게 하셨고, 그동안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나의 힘으로 내 삶을 이끌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한 저의 교만한 마음을 내려놓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며 하나님을 신뢰하니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때에 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실현시키셨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일하심의 시작으로 보여주신 것이 샘물중고등학교였고, 하나님의 은혜로 샘물중고등학교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셨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학생들과의 관계와 더불어 즐거움과 수학 지식 학습의 균형을 이루는 일에 가장 신경을 많이 씁니다. 수업이란 단순히 교수자에 의한 지식 전달의 시간이 아니며 교사와 학생과의 만남의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의미 있고, 깊이 있는 만남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교사와 학생과의 관계가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수학 학습의 최종 목표는 모든 시험에서 만점 받기가 아니라 수학을 통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이해하고, 수학을 통한 즐거움을 느끼고, 수학의 유용성을 알며 수학적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학생들로 하여금 수학 수업시간에 대한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고, 수학적 지식 학습의 균형을 이룬 수업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샘물중고등학교는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보따리’이다. 샘물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선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샘물 안에서 학생들, 동료 선생님들이라는 또 다른 선물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샘물 안에 또 다른 어떤 선물을 숨겨놓으셨을지 앞으로의 샘물에서의 생활이 기대가 됩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샘물에서의 꿈은 샘물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입니다. 샘물의 어느 곳에서든, 샘물의 어느 순간에든 하나님의 일하심이 나타나고,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하나샘 (박인혜)

수학

별칭 ‘하나샘’의 의미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엡4:4) 샘물에 모인 우리들은 각자 다른 상황 속에서 다른 모습으로 이곳에 오게 되었지만 영원한 생명을 얻는 소망 안에 특별히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육의 한 소망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함께 하나님을 바라보며 여기에서 행하는 모든 일의 목적과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성령으로 하나 될 때 하나님께서 샘물에 역사하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합니다.

샘물중고등학교에 오신 계기 대학 시절 하나님이 주시는 구체적인 소명을 깨닫기를 갈망할 때, 좋은교사라는 단체를 알게 되었고, 예비기독교사아카데미를 통해 기독교사라는 벅찬 꿈을 갖게 되었으며 수학기독교사모임을 통하여 수학 안에서 기독교 교육의 연구와 실천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이 꿈을 이룰 수 있는 기독교 학교에 가기를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이곳으로 인도해주시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며아이들과의 관계를 많이 생각합니다. 수업의 내용과 방법에 아무리 애써서 준비하고 한다고 해도 아이들의 마음이 열리지 않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을 때는 배움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게 됨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다가갈 때 아이들의 적절한 필요를 알게 됩니다. 쉽지 않지만 그 안에서 관계의 주인되어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저 또한 수업을 통해 인내와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관계를 통해 함께 배워가고 소통하며 수학의 참 즐거움을 같이 맛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깨달아가는 수업이 되기를 더욱 소망합니다.

나에게 샘물중고등학교는 믿음의 발자취이다. 샘물의 교사와 학생들은 예수님을 따라 믿음의 길을 걷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도 매일 주어지는 말씀에 복종하고 일상에서 요구하시는 작은 믿음들을 주께 드립니다. 때론 실수하고 넘어지지만 새 힘을 공급해주시는 주님 손을 붙잡고 포기하지 않고 치열하게 싸워갑니다. 학년마다 필요한 훈련의 길을 걸어가고 앞서 걸어가는 교사와 믿음의 선배들이 있습니다. 샘물인들은 섬기는 예수제자로 끝끝내 자라나기 위하여 믿음의 흔적을 남기며 자라갑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우리를 통해 소중한 것들이 흐르게 하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샘물에서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매 순간 저의 상태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부어져서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저의 삶을 드리는 교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부족하지만 저를 사용하여 주셔서 샘물인들이 하나님의 영광과 축복 안에 함께 머물기를 기도합니다.

하하샘 (정세령)

수학

별칭 ‘하하‘의 의미 부르심의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라는 믿음의 고백을 드리는 기독교사로 헌신하고 싶은 소망을 담아 ‘하하’라는 별칭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나의 생각과 열심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계획과 일하심을 의지하며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샘물중고등학교에 오신 계기 청년시절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다 걸어 다니다가 하나님의 타이밍에 맞춰 교사가 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었습니다. 그래서 청년의 때에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아프리카 수단땅에서 일 년 정도 선교사로 지냈고, 그 땅에 세워진 다양한 기독교 학교를 보면서 기독교 학교에 대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샘물의 교사가 되기 전부터 ‘좋은교사’에서 하는 다양한 교사 연수 모임에 참석하면서 기독수학교사에 대한 꿈을 키워왔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 제 삶을 샘물이라는 자리로 초청해주신 것 같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며제자들이 즐거운 배움의 공간을 창조하는 장을 열어나갈 수 있도록 수업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수학적 질서를 발견하는 과정을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수학을 만나게 하고 싶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몫을 성실하게 감당하고 씨름하는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수학을 주신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샘물중고등학교는  ‘기다려주고 세워주는 공동체’이다. 저는 샘물에서 서로의 약함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또한, 샘물의 지체들이 서로 돕는 자가 되어 부족함을 채워나가는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 그래서 샘물 안에서는 약함과 부족함이 자랑이 되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샘물인들은 섬기는 예수 제자의 삶을 드리기 위해 오늘도 누군가를 위해 기다리고 있고, 누군가의 삶을 세워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홍순관씨의 ‘쌀 한 톨의 무게’를 즐겨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엄마가 되어 비로소 한 생명의 무게가 보이고, 그 속에 담긴 엄마 아빠의 헌신, 목장식구들의 축복, 그리고 하나님의 숨결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야 샘물에서 맞이하는 제자들의 숨결에 담긴 영혼을 제대로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고백을 하게됩니다. 샘물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교사가 되어 제자들을 귀히 섬기며 사랑하고 싶습니다.

둘리샘 (최한)

수학

별칭 ‘둘리샘’의 의미 ‘섬기는 예수님의 제자’라는 목표를 보며 ‘둘로스(종,노예)’라는 단어를 생각하다가 ‘둘리’가 생각났습니다. 별칭 후보로 두었는데, 좋다고 하셔서 별칭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섬기는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하고픈 소망을 담은 별칭입니다.

샘물중고등학교에 오신 계기 기독대안학교사역에 관심을 갖게 해 주셔서, 이따금씩 기독교 대안학교 연맹 홈페이지 공고를 살펴보던 중, 마침 샘물의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해 은혜로 오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이 수업 내용에 나타나는 주님의 영광이 무엇일까, 학생들에게 영적으로, 또 실제적으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에 대해서 주님께 물으며 기도하게 됩니다.

나에게 샘물중고등학교는 우리나라 교육계의 ‘남겨주신 사람들’이며, 또 ‘등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샘물을 통해 교육계와 더 나아가 이 나라와 세상에 주님의 빛이 밝게 비춰지기를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저 자신이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을 배우며 닮아가는 시간이 되고, 제가 섬길 부분을 주님의 은혜로 잘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소망샘 (김해정)

수학

별칭 ‘소망샘‘의 의미 하나님께서 제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셨고 그 일을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에 초청해주심이 감사하며 부족하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일을 이루실 하나님께 소망을 품고 반응하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소망하며 함께 합니다.

샘물중고등학교에 오신 계기 고등학교 때 사람을 낚는 어부라는 말씀에 깊은 울림이 있었고, 교사를 꿈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샘물기독학교에서의 기도교사 아카데미 연수를 통해서 경각심을 갖게 말씀이 있었습니다. 가치 중립을 표방하지만 사실은 학생들에게 세상에 높아진 지식이 쫓아가게 하는 가치 지향적인 교육이 아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 됨을 전하는 교사가 되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모든 높아진 것을 사로잡아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여 창조세계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교사가 되고자 기독학교에 오게 되었습니다. 샘물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지식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고백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수학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수학지식이 쌓여온 과정을 이해하며 배움의 이유와 알아가는 기쁨, 성장의 기쁨을 느끼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일이 거저 얻어지지 않듯이 좋은 것을 얻기 위해서는 힘을 쓰고 애쓰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수학학습의 성장을 위해 힘써 아는 시간을 갖는 제자들 곁에서 함께 돕는 자로 수업을 준비하고 수업의 장면에서 만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샘물중고등학교는 기드온의 삼백명 용사가 준비되는 곳입니다. 샘물에서 훈련 받은 제자들이 다음 세대를 일으키고 이 땅의 문화변혁자로서 창조세계를 회복하는 섬기는 제자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먼저 훈련받는 학교입니다. 하나님이 주목하시고 깨어있는 남은 자의 역할을 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벧전 3 : 15)” 하나님 앞에서 두려운 마음 갖는 것을 잊지 않고 겸비하여 배움의 자리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이며/샘물에서 섬길 수 있는 시간 허락하심을 감사하며, 성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와 체력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샘물배움공동체

Saemmul christian academy

은혜샘물유치원 은혜샘물초등학교 샘물중고등학교

이사장 윤만선 | 주소 (16986)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동로 156 |  전화 031 714 7091 | 메일 public@smca.or.kr 

Copyright © Saemmul Christian ACADEMY 샘물배움공동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