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소개

은혜샘물초등학교

기독교 교육에 함께하는 샘물의 교사들을 만나보세요

예비샘 (윤정선)

교장
돌이켜 보면 한치 앞을 모르는 인생길에서 예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늘 있었습니다. 가정에 주신 두 자녀의 기독교 교육을 위해 기도하던 차에 샘물배움공동체로 인도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자녀뿐 아니라 저와 저희 가정을 위해 예비하신 것들을 지금까지 누리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가정들이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따라 기독교 교육에 동참하는 것을 지켜보며 환희에 찰 때가 많았습니다. 이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독교사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길을 예비합니다. 맡겨주신 학생들도 하나님 나라를 예비하는 예수 제자가 되도록 돕겠습니다. 학생들과 매일매일의 생활을 통해 예비해두신 은혜를 함께 발견하고 기뻐하며 감사하겠습니다. 한 걸음 나아가 영성, 인성, 실력을 겸비하여 하나님 나라를 예비하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이 되도록 서로 격려하며 세워가겠습니다.

리아샘 (임경아)

교감

리아(Ria)는 마리아(Maria)에서 시작된 별칭으로 언제나 예수님 곁에 머물기를 소망하는 작은 신앙의 고백이자 조용한 기도입니다. 하루가 쉼 없이 바쁘게 흘러갈 때에도,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치에 머무르며 그분의 마음을 들었던 것처럼 저 역시 삶의 중심을 주님께 두고 싶습니다. 교실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공간이기 전에, 한 사람의 마음을 만나는 곳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의 성과보다 가능성을, 정답보다 성장의 이야기를 먼저 바라보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 안에 심어 두신 고유한 빛을 발견하고, 그 빛이 스스로 피어날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매일의 삶이 특별한 일들로 채워지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그 은혜가 제 안에 잔잔한 기쁨이 되고, 그 기쁨이 따뜻한 말 한마디와 이해의 눈빛, 작은 친절이 되어 자연스럽게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은유샘 (이시온)

1학년 은혜반

은유는 은혜를 흘려보내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한 번도 저를 홀로 내버려두시지 않으시고 함께하시며 제게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은혜샘물 초등학교에 오게 되면서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를 누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흘려보내는 교사가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은유’로 별칭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부어주셨던 은혜들을 기억하고 앞으로 부어주실 은혜들을 기대하며 은샘초에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흘려보내는 교사가 되길 기도합니다.

세린샘 (조서현)

1학년 샘물반

영육 간에 더욱 강건해지는 하나님의 딸이자 기독 교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로써 예수님의 제자 된 삶을 먼저 살고 있는 좋은 어른이 있음을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기독교대안학교에서 교사로 섬기며 각 학생을 성장시키셨고 성장시키고 계신 하나님을 보았고, 성장시키실 하나님을 더욱 기대하는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함으로 교사로서 할 수 있는 씨앗을 심고 물을 주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학생을 사랑하겠습니다. 배움의 모든 과정을 통해 오직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져 ‘세상 세, 옥빛 린‘ 세상의 빛이 되는 은혜샘물공동체 학생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평강샘 (송평강)

2학년 은혜반
저의 생각과 앞으로의 삶이 근심과 걱정이 가득한 것이 아닌 늘 평안하고 평강하여 흔들림 없는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저에게 초등학교 6년은 가장 행복하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시절입니다. 저에게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주셔서 학교는 ‘행복한’ 공간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은혜샘몰초등학교에 있는 동안 하나님이 주신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들과 함께 배움의 기쁨을 누리며 매일매일 감사하며 또한 즐거움을 만끽하는 행복한 학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엘린샘 (서예은)

2학년 샘물반
엘린은 ‘행복한’과 ‘빛’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꿈을 꾸는 학생이 많아질수록 교실이 더욱 활기차고 따뜻해진다고 믿습니다. 교실에서 자신의 꿈을 품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아 삶으로 실천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또한 하루하루의 작은 기쁨과 행복한 순간들이 쌓여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으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모든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이 땅에서 주의 빛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고 싶습니다. 은샘초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주 안에서 온전히 ‘행복’을 누리며 ‘빛’의 자녀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되길 기대합니다. 저 또한 아이들과 함께 배우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젠샘 (박정은)

3학년 은혜반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의 삶이 분리될 수 없듯이 자녀의 교육도 기독교적 철학과 성경적 원리로 세워나가야 함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그렇기에 부족한 저를 기독교 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단지 마음에 들어 정했던 저의 영어 이름, Jen은 그저 우연히 생긴 이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교사일 때 항상 Jen으로 불린 것을 보면 하나님은 교사로서의 저의 삶을 미리 계획하시고 이름을 지어주셨던 것 같습니다. 저의 정체성을 항상 되새기며 주님 안에서 겸손히 은혜샘물 학생들을 섬기고 은샘 공동체와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대하듯 우리 학생들을 바라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제로샘 (최하영)

3학년 샘물반
하나님께서는 제가 스스로 할 수 없다고 여겼던 일들의 길을 열어 주시고, 늘 인도해 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 가운데 저를 기독 교사의 길로 부르셨음을 믿습니다. 저의 이름 ‘제로’처럼, 저의 생각과 시선을 늘 ‘0’으로 비우고자 합니다. 선입견 없이 아이들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는 시선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으로 품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마음껏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동행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삶으로 전하는 교사로 성실히 걸어가겠습니다.

다람샘 (소하영)

4학년 은혜반

매일의 삶 속에서 고민해야할 문제를 마주쳤을 때, 하나님은 항상 답을 주셨습니다. 일이 일어나기도 전에 계획하시고 준비하셨으며, 그의 일하심을 뒤늦게 발견하게 하실 때도 있었습니다. 교육의 고민 속 은혜샘물초등학교에 부르심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만날 수록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 무엇인가에 대해 분명하게 알게됩니다. 언약의 말씀에 대한 신뢰와 꾸밈없는 진실된 마음을 나누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런 아이들의 모습은 교사로서의 부르심에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서 꿈을 꾸는 공동체를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

루다샘 (이수진)

4학년 샘물반
첫 교사 연수 때, 한 선생님께서 나눠주신 예레미야 묵상이 제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토기장이는 진흙으로 그릇을 빚다가 잘 되지 않으면, 그 흙을 버리지 않고 다른 그릇을 빚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부족한 저를 어떨 때는 이런 모습으로, 그 다음에는 또 다른 모습으로 빚어오셨습니다. 저 또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무궁무진한 성장의 가능성이 있는 아이들을 하나님의 걸작품, 하나님의 기업으로 바라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이들에게 주신 반짝이는 특성에 따라 멋진 성장을 이루어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사랑과 지혜를 구하며, 받은 것들을 아이들과 풍성하게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예닯샘 (곽은송)

5학년 은혜반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시는지 깊게 고민하는 시기에 은혜샘물초등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 그대로 학교에 왔을 때 주님께서는 한 사람, 한 영혼을 사랑하라는 마음을 부어주셨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느낀 것은 ‘주님은 깨진 영혼, 상처 있는 영혼을 모습 그대로 안아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품어주시니 저도 아이들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닮은 자녀’의 줄임말인 ‘예닮’, 저의 별칭처럼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 아이들과 교제하며,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품겠습니다.

솔라샘 (박다영)

5학년 샘물반
‘Sola’, 오직 그리스도, 오직 말씀,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 오직 이 다섯가지를 명심하면서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교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은혜로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에 오게 된 은혜샘물초등학교는 가장 나약한 면모를 발견하는 동시에 가장 무한한 능력을 부어주시는 성령님과의 교제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은혜샘물초등학교에서 만나게 하시는 주님의 자녀들을 통해서 선하신 하나님이 이루어가실 하나님의 나라를 기대하게 되는 곳입니다. 한 명, 한 명의 아이들을 사랑을 담아 창조하신 하나님의 손길 안에서 아이들의 놀라운 잠재력과 발전가능성을 발견하는 안목을 더해주시길,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다운 모습으로 아이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자로 섬기길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한없이 부족한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처럼 아이들을 향한 끝없는 사랑을 나날이 더해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복된 공동체로서 저와 아이들이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며, 세상을 바꾸어나가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 모습을 기대합니다.

소담샘 (박인희)

6학년 은혜반

하나님 안에서 어떤 만남도 우연이 없기에 학생들 한 명 한 명과의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매일 기쁨과 감사로 화답하고 싶습니다. 학생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교실이라는 공간이 늘 소소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로 채워지는 곳이기를 소망하며 ‘소담’이라는 별칭을 갖게 되었습니다. 매일 쌓여가는 작고 따뜻한 발걸음들이 학생들과 저의 삶에 징검다리가 되어, 바로 지금이 하나님이 이끄시는 여정의 소중한 한 지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학급 안에서 모두가 고유하게 존중받고 또한 그렇게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학습과 생활이 이루어지도록 먼저 살아내고 기도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샤인샘 (강해지)

6학년 샘물반

샤인은 ‘빛나다’라는 뜻처럼, 주 안에서 받은 빛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하신 말씀처럼, 아이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빛의 자녀임을 알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은혜샘물초등학교는 저에게 단순한 배움의 공간이 아니라 서로의 빛을 발견하고 세상 가운데 드러내는 공동체입니다. 아이들이 세상 속에서 빛으로 나타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으로 자라가기를 기대하며, 저 또한 먼저 삶으로 빛을 비추고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카리샘 (박경진)

통합교육지원

저를 ‘카리샘’이라고 불러줄 때 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떠올립니다. 헬라어로 ‘카리스’는 ‘은혜’라는 뜻입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모두 주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리에 순종과 기대로 가득채운 마음으로 은샘초와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함께 자라나고 지어져가는 이 귀한 공동체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시간에 따라 조금씩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자라나는 기독교사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샬롬샘 (박주언)

성경
오롯이 하나님께서 더하시는 온전한 평안. 주님이 내 안에 그리고 내가 주님 안에 머무는 삶을 소망합니다. 그 내주하심으로 누리는 참 평화, 샬롬의 걸음을 걸으며 모든 가르침, 말과 행동에서 샬롬의 은혜를 흘려 보내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아이들을 마주하는 순간들은 언제나 저에게 하나님 손길을 만질 수 있는 시간, 하나님 나라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그렇게 불러주신 은혜샘물초등학교에서 지으신 그대로의 향과 색, 결을 지닌 아이들과 함께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마주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듯 한 영혼을 사랑하고, 주님을 바라보듯 한 아이의 한 순간, 한 장면을 바라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레나샘 (신주연)

성경

제 이름 “레나”는 솔로몬의 듣는 마음(레브)로 아이들에게 귀 기울이고, 말씀에 순종하며 부르는 기쁨의 노래라는 소중한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수업 시간이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아이들 저마다의 고유한 향기와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는 감격의 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하나님 나라를 함께 맛보고 만들어가며, 저 또한 아이들의 맑은 영혼을 통해 매일 하나님을 새롭게 배워가는 겸손한 교사가 되겠습니다.

제니샘 (Jenny, 권다혜)

영어 / 학과장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자는 단순한 마음에서 예수님(Jesus)의 철자 일부가 같은 Jenny라는 이름을 사용해왔습니다. 별칭을 쓸 때마다 예수님께서 앞서가시고 그 뒤를 따르는 저의 모습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또한, 이름의 뿌리를 찾아가면 “God is gracious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처럼 언제나 하나님 은혜에 뿌리를 두고 예수님만 따라가며 은은하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내는 교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은혜샘물초등학교는 저에게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입니다. 저의 좁고 낮은 시선으로는 보이지 않았지만, 비로소 주님의 마음과 시선을 구할 때 은혜샘물초등학교를 보여주셨습니다. 아이들을 만나기 전 항상 느끼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은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축복인 줄 믿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때마다 주시는 주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수업의 모든 과정 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방식이 섬세하게 실현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며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더욱 풍성하게 찬양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메리샘 (남예진)

영어
성탄절 인사인 ‘메리 크리스마스’의 ‘메리’에는 ‘즐겁고 기쁜’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기쁨을 마음에 새기며, 날마다 예수님으로 인한 참된 기쁨과 힘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은혜샘물초등학교에서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며, 가장 완전한 교사의 모델이신 예수님께 매 순간 여쭙고 지혜를 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이들의 삶 가운데 흘려보내는 교사가 되도록, 하나님 안에서 아이들이 전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고 기도하며 곁에서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제제샘 (이지혜)

영어

영어과를 섬기게된 제제쌤 이지혜 입니다. 아이들에게 편하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교사이기를 바라며, 제 어린시절 별명으로 별칭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은샘공동체로의 부르심에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제 인생에 허락하셨던 경험과 지혜가 아름답게 꿰어져 소중한 우리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이들과 만나는 수업시간마다 기쁨과 즐거움속에 배움이 일어나기를, 영어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누릴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되기를 중보기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더샘 (황진아)

음악 / 학과장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음악으로 탐험하고 마음으로 감탄하라!’
제 삶을 이끄신 하나님의 경륜은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그분의 주되심과 다스리심,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은 제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큰 감격이었습니다. 그 하나님을 제 스스로가 늘 떠올릴 수 있는 별칭, 그 하나님을 담아낼 수 있는 수업을 꿈꾸며 원더(Wonder)라고 정했습니다. Wonder! 창조세계를 탐험하며 배움의 기쁨이 있는 음악수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Wonderful! 다양한 음악활동을 통해 창조세계에 드러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며 창조주를 향한 진정한 환희와 감격이 있는 수업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리듬샘 (손윤희)

달크로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육을 향한 여정을 은혜샘물초등학교와 함께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세계는 너무도 신비합니다. 시, 공간 안에 보이는 리듬과 보이지 않는 리듬이 공존하는데 완전하시고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 하나님으로 인해 오늘도 우리는 등교하는 발걸음 소리와 타닥타닥 우산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에도 귀기울이게 하시고, 마주하는 눈빛으로 따뜻하고 정겨운 리듬을 발견합니다. 음악을 향유하고 경험함을 통해 움직임으로 표현하며 창작하는 기쁨을 누리는 현장. 음악을 통해 영성이 살아나고 하나님을 만나는 현장. 우리 아이들의 일상이 하나님 안에서 다윗처럼 춤을 추고 기뻐뛰며 찬양하는 건강한 리듬이 만들어 지는 하루하루가 되는 교육의 현장을 만들어 나가는 교사 되겠습니다.

이레샘 (이은우)

미술
저의 시선과 생각보다 더 완전하게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기를 원하는 마음을 담아, ‘가장 완벽한 때에 아름답게 준비하시는 하나님’, ‘이레’라는 별칭을 지었습니다. 최초의 예술가 되시는 하나님을 닮아 관찰하고 창조하는 기쁨을 온전히 누리는 미술 수업을 만들어 가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심히 좋다!’ 하시며 바라보셨던 하나님의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며, 아이들 또한 하나님 안에서의 자신을 발견하고 자유함으로 표현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미술 시간이 창조의 기쁨을 누리는 동시에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클레어샘 (안유진)

미술

제 별칭 ‘클레어(Claire)’는 ‘빛’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빛이 세상의 색을 드러내듯, 저는 아이들 각자에게 주어진 고유한 재능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도록 비추는 교사가 되고자 합니다. 미술 시간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과정 자체가 배움이 되는 시간입니다. 또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공감하며 ‘나’를 넘어 ‘우리’로 자라가는 공동체적 배움이 일어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창조 세계에 담긴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 기쁨을 각자의 언어로 표현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미술 시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로이샘 (김우림)

체육 / 교무팀장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다윗의 고백이 나의 삶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하며 목자라는 뜻을 의미하는 ‘로이’ 라는 별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고, 먹이시며 보호하시는 선한 목자 되신 여호와 로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 체육이라는 달란트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섬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비전을 품는 중에 이 땅의 소망인 다음 세대를 위한 긍휼함과 소명을 허락하셔서 은혜샘물초등학교에 오게 되었습니다. 가정과 교회와 학교가 하나 되어 우리 아이들을 섬기는 예수 제자로 양육하는 은혜샘물초등학교의 교사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이들의 모습 속에 보이는 하나님 형상을 바라보며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게 됩니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과 지식,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 없기에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우리 아이들을 더욱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 아이들이 체육을 통해 영과 혼과 육의 건강을 온전히 지키며, 창조주 하나님의 모습을 드러내는 섬기는 예수 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독교사이고 싶습니다. “God is good all the time.”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삶으로 고백하며 만나는 아이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고, 섬기고, 사랑하는 다음 세대를 위한 선교사가 되기를 꿈꾸며 기도합니다.

플하샘 (박세미)

체육 / 생활팀

Furaha는 아프리카 케냐의 언어인 키스화힐리로 “기쁨”이란 뜻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땅을 살아간다는 것은 넘쳐나는 기쁨을 이 땅에 소개하고 전하는 자들임을, 그 정체성을 가릴 수도 감출 수도 없게 된 자들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리스도의 군사로 이 땅에서 싸워갈 때 힘들고 지칠때 에도 주님 주신 힘과 능력으로 “기쁨”이 넘치길 소망해 봅니다. 사도바울의 이 사슬에 매인 것 외에 너희도 다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한다는 이 고백처럼, 내가 가진 이 복음의 기쁨이 사랑하는 아이들 에게 넘치고 흐르길 소망합니다. 이곳에서 만나게 될 귀한 새싹들이 아름다운 열매 맺도록 자라게 하시고 물 주실 분을 기대함으로 힘써 섬길 능력 주시길 또한 기도합니다.

짱샘 (장상현)

IT (4~6학년)

어느날 기도를 하고 눈을 떠보니 삶의 중요한 부분들(전공분야, 이전 회사의 이사, 집의 이사, 두 딸의 성장 등)의 방향이 모두 샘물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처음 학교에 들어와 중고등학교의 시스템을 개발하고 IT 수업을 맡아 하던 중에 초등학교의 학생들에게도 수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초등학교 학생들이 조금 더 쉽고 편하게 배울 수 있도록, 수업을 조금 더 재미있고 즐겁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도록 신경쓰며 초등학교 IT수업으로 3D디자인과 3D프린팅, 그리고 스크래치 코딩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제 작은 섬김으로 아이들의 마음이 기쁨과 행복의 샘물로 가득 채워지고 알 수 없는 미래를 즐기는 아이들이 되기를 꿈꿉니다.

쪼이샘 (한은혜)

IT (4~6학년)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리는 삶을 소망하고, 기쁨이 주변으로 전파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Joy(기쁨)이 두배 세배 넘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JJoy(쪼이)라는 별칭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세대의 함께 걸어가는 시간을 말씀안에서 배우는 은샘초 아이들과 IT교사로서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은샘초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하며 지식을 배울때나 생활에서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IT수업을 즐기길 바라며,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큔샘 (성기윤)

연극 (3-4학년)

학생들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공동체를 사랑과 배움 안에서 자라 가도록 돕는 교사가 되고자 “큔샘”이라는 별칭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연극 안에서 놀며 배우며 창의적인 자기표현을 탐색할 뿐 아니라,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과정 안에서 다양한 감정과 소통을 경험하며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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