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학년

은혜샘물초등학교

은혜샘물의 1-2학년

1-2학년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학교교육에 적응하는 시기로, 학교생활에 필요한 기본생활습관을 배우고, 기초 학습능력을 익히며, 공동체 속에서 더불어 생활하는데 필요한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데 중점을 둡니다.

1-2학년 수업의 주요 특징

1.

수업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알아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아감으로서, 학교에서의 하루 일상속에서 하나님 자녀답게 살아가는 법을 배웁니다.

2.

학교라는 공동생활 공간에서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것을 경험하기 위해 학급의 규칙을 지키며 경청하기, 순서지키기, 지시따르기, 고운말 쓰기, 질서지키기, 배려하기, 섬기는 행동하기 등을 격려받습니다.

3.

초등 저학년의 기초문해능력과 기초연산능력을 교과서라는 텍스트 안에서만 학습하지 않고, 자연생태학습장, 운동장, 바베큐장, 도서관, 수영장, 지역 마을 등의 구체적인 맥락 안에서의 실제적인 체험을 통해 연결짓습니다.

4.

교실 안에서 종이접기, 레고놀이, 동화책 만들기, 보드게임 등의 건전한 놀이 문화를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 융합적 사고능력, 협력적 소통능력을 배웁니다.

국어

  • 국정 국어교과서와 통합교과서 봄여름가을겨울 책을 가지고 공부하고, 그림책을 통한 온작품 읽기를 함으로서, 책 전체를 천천히 깊이 읽어보게 하고, 학생들도 그림동화 작가가 되어 그림책을 창작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바르게 말하고 듣는 태도를 기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상황에 어울리는 인사말을 주고받도록 돕습니다. 읽기와 쓰기에 흥미를 가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며, 바르게 띄어 읽음으로써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이 겪은 일이나 생각을 문장으로 적극적으로 쓸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 시나 노래,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고 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한글 자모의 이름과 소릿값을 알고 정확하게 발음하고 사용하도록 합니다.

수학

  • 실생활에서 수가 쓰이는 사례를 통하여 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수를 세어보고, 실생활 장면에서 짝수와 홀수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합니다. 두 자리 수를 10개씩 묶음과 낱개로 나타내게 하고 20 이하의 범위에서 수를 분해하고 합성하는 활동을 합니다. 두 자리 수의 범위에서 덧셈과 뺄셈의 계산 원리를 이해하고 계산하도록 합니다.

  • 더불어 교실이나 생활 주변에서 여러 가지 입체도형과 평면도형을 찾는 활동을 통해 공간 감각 등의 수학적 소양을 기르도록 하고, 시간, 길이, 들이, 무게, 넓이 등 다양한 속성을 수치화하는 과정을 통해 양감을 가지며, 생활 주변이나 여러 현상에서 규칙을 찾아보면서 추론 능력을 기르도록 합니다.

  • 2학년에는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등 수 감각을 기르고 수학적 사고의 기초를 탄탄하게 하는 데 주력합니다. 수가 커지는 개념과 곱셈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기본 사칙연산을 반복하고, 교실 및 생활 주변의 사물을 관찰함으로써 여러 가지 입체도형의 모양이나 평면도형의 모양을 파악하여 도형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확장시킵니다.

  • 시간, 길이, 들이, 무게 넓이 등 생활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속성의 양을 비교하고, 단위를 이용하여 재거나 어림해 봄으로써 양의 비교, 측정, 어림의 기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물체, 무늬, 수 등의 배열에서 규칙 찾기는 실생활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유용한 추론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슬기로운 생활

  • 주제 중심의 탐구 활동 수업으로, 시간 중심 주제인 봄, 여름, 가을, 겨울과 공간 중심 주제인 학교, 가족, 마을(이웃), 나라 등 8개의 대주제를 탐구합니다. 주제 관련 친숙한 경험을 나누며 체험하고 활동하는 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 2학년에는 8개 주제중심 통합학습을 통해 알고 있는 것, 경험한 것, 친숙한 것에서 출발해 모르는 것, 경험하지 못한 것, 낯선 것을 배움으로써 배우는 깊이와 영역을 넓혀갑니다. 주관적인 것에서 객관적인 것으로, 심리적인 것에서 논리적인 것으로, 개인적인 것에서 사회적인 것으로 앎의 세계를 형성하는 과정을 경험합니다.

  • 또한 기본 생활 및 학습 습관 형성과 하나님, 나, 이웃에 대한 관심과 이해, 건강하고 창조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지도하여, 기본 생활습관 및 기본 학습습관과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요구되는 가치와 태도를 받아들이는 상호작용 및 대인관계능력을 기릅니다.

  • 하나님과 나 이웃 그리고 창조세계를 관찰, 조사, 예상, 분류 등 기초적인 탐구 기능과 창의적 사고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도 키우고, 일상에서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느끼고, 여러 가지 자료와 매체, 도구 등을 사용하여 소리와 이미지, 움직임 등에 대해 다양한 감각을 발달시킵니다.

음악과 신체표현

  • 은혜샘물의 음악과 신체표현 수업은 음악을 들으며 창의적 활동을 함으로서 음악표현의 기초를 쌓는 수업입니다.

  • 이 수업은 초등 저학년 시기에 소리에 대한 경청, 안전한 신체 표현활동, 질서있는 사회활동을 통해 음악적 감수성과 이해력이 풍부한 학생들로 교육하고자 하였습니다.

  • 이성, 감성, 신체를 동시에 발달 시키는 전인 교육을 위한 도구로서, 음악의 기본적 요소-리듬, 박자, 템포, 강약, 음색, 화성, 악곡 형식-들을 머리로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몸으로 느끼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하여, 음악성, 창의성, 표현력, 집중력, 사회성이 연마되길 기대합니다.

1-2학년 선생님

은혜샘물초등학교 1-2학년 4명의 담임 선생님들을 소개합니다.

박주언 선생님

1학년 은혜반

저에게 은샘초는 ‘하나님 손길을 만질 수 있는 시간 속, 하나님 나라를 맛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지으신 그대로의 향과 색, 결을 지닌 아이들과 함께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마주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앞으로도 은샘초에서 주님을 사랑하듯 한 영혼을 사랑하고, 주님을 바라보듯 한 아이의 한 순간, 한 장면을 바라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연약할 수록 더욱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삶, 작은 나를 애긍히 여겨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잇대어 아이들과 같이 자라가는 삶을 살아내고 싶습니다.

김샤론 선생님

1학년 샘물반

은샘초는 저에게 꽃밭과 같습니다.  다양한 생김새와 향기를 가진 꽃들이 자라나는 꽃밭처럼 각자의 성품과 은사를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귀한 모습을 볼 수 있는 현장에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다음 세대로 세우는 사명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을 때 은샘초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오히려 제가 더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저는 그저 심고, 물을 주었을 뿐인데 자라게 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라는 것을 매일매일 느낍니다. 주님이 하시는 일이기에 주님을 의지하고 더 담대하게 나아가는 믿음의 씨름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으로 다음 세대인 우리 아이들을 마주하고 싶습니다. 이 첫 마음을 잘 지켜가며 나아갈 수 있는 교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권미진 선생님

2학년 은혜반

교사의 길을 걷기까지 제가 만났던 좋은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어떤 질문을 하더라고 친절히 질문에 대답해주시던, 어린 제자의 눈에는 세상 제일 똑똑해보였던 유능한 선생님부터 말과 행동 눈빛으로 사랑을 보여주신 선생님과 힘들고 어려울 때 곁을 내주시며 울타리가 되어주셨던 선생님까지 제가 만났던 선생님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고, 저 또한 학생들에게 그런 선생이자 인생의 선배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독교사의 꿈을 꾸며 은혜샘물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방문객 –정현종』의 한 구절처럼 은혜샘물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의 만남, 그 아이들의 일생과의 만남은 실로 어마어마 한 일음을 잊지 않고 예수님께 받은 사랑과 용서와 인내와 격려를 제가 만날 아이들에게도 전해지는 시간이 되길 기도하며 제가 만날 학생들에게도 좋은 교사로 기억되길 소망합니다.

박다영 선생님

2학년 샘물반

저에게 은샘초는 ‘은혜로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졸업한 대학교 교수님께서 추천서를 써줄 테니 고민해보라고 하셔서 기도 끝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길로 저를 인도하시고 은혜로운 섭리를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만나면서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제 안에 가지고 있는 사랑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나날이 사랑을 더해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학교에서 저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달해 주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간접적으로라도 그 사랑을 전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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