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음악으로 탐험하고 마음으로 감탄하라!’
제 삶을 이끄신 하나님의 경륜은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그분의 주되심과 다스리심,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은 제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큰 감격이었습니다. 그 하나님을 제 스스로가 늘 떠올릴 수 있는 별칭, 그 하나님을 담아낼 수 있는 수업을 꿈꾸며 원더(Wonder)라고 정했습니다.
Wonder! 창조세계를 탐험하며 배움의 기쁨이 있는 음악수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Wonderful! 다양한 음악활동을 통해 창조세계에 드러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며 창조주를 향한 진정한 환희와 감격이 있는 수업을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