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선생님처럼… 2기 세원이 이야기

나는 공부를 못해, 나는 부자가 아니야, 꿈을 가지면 뭘 해, 되지도 않을텐데… 부정적인 생각과 자기연민에 가득차 있던 저였는데 지치지도 않고 끈질기게 제 마음을 살피고 이해해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제 마음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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