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 2019/11/20] 샘물중고등학교 :다음세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CTS기독교TV 2019/11/20] 샘물중고등학교 :다음세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다음세대와 기독교교육에 관심을 두며 연중기획 ‘다음세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는 CTS 기독교TV 취재팀이 2주 전 샘물을 다녀갔습니다.

특별한 준비나 설정 없이 샘물중고등학교의 수업과 학생들의 모습을 담아 갔는데요. 특히 취재 당일, 마침 그날따라 교류를 하고 있는 터키 학생들에게 보낼 영상을 찍기 위해 예비중등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우리 예비중등 학생들이 예정에 없이 인터뷰를 했답니다.

박세현 기자의 눈으로 본 샘물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기자는 학교폭력과 왕따 등 관계적인 측면부터 입시에 치우친 교육에 대한 문제까지 교육계 문제가 적지 않은 가운데,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육에 집중하는 현장으로 샘물을 소개합니다. 외부에서 본 샘물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샘물중고등학교를 소개하는 기사와 함께 권문영 총괄이사님 대담을 함께 내보냈습니다. 생방송이라 입이 바짝바짝 말랐을 총괄이사님. 시간은 없고 할 말은 많은 모습을 보며 (우리 선생님들끼리는) “저것이 바로 영업사원 마인드”라고 농담겸 진담을 했습니다. 기독교학교 운동에 10년을 몸담았던 샘물의 영업사원, 총괄이사님의 인터뷰를 들어보시죠!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샘물배움공동체] – 뉴스THE보기 권문영 총괄교장(대행)/ 샘물중고등학교



# # #

공유하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