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교육재단에서 진행된 청소년 응원 프로젝트, 끼를 키워드로 진행한 창작노래공모에 샘물중고등학교 두 팀이 참가, 모두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어요.
10-11학년 미디어음악수업(고등학교 교양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2개 팀은 친구가 친구에게 전하는 응원과 공감송을 주제로 한 창작노래공모전에 참가, 작사·작곡·연주·노래는 물론이고 음악을 잘 전달하기 위한 영상까지 만들어 제출했는데요.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 등 총 5팀이 최종 선정된 이번 창작노래공모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 최우수상: <Don’t give up> 이주빈(11학년) , 김혜량(11학년) , 이예린(10학년) , 김경민(10학년)
- 우수상: <할 건 너무 많지만> 전재린( 10학년) , 정시은(10학년), 심승현(10학년)
보시면 상 받을만하다고 고개가 끄덕여지실 거예요 🙂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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