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었던 샘물중고등학교의 생명과 환경, 섬김과 나눔 프로젝트인 <샘물, 보다>의 활동이 기사로 언론이 게재됐지 뭐예요.
반찬을 만들어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전달한 우리 2조 학생들의 활동이 인천일보에 짧게 소개되었습니다. 기사를 보니, 김정태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님이 올린 페이스북 글을 보고 기자분이 기사를 쓰신 것 같아요. 샘물의 마음이 넘쳐흘러 가면 좋겠습니다.
인천일보, <샘물중고등학교 학생들,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반찬만들어 전달> 2020.10.30.
<샘물, 보다>
2020학년도 코로나19로 국토순례가 취소된 대신 우리 학생들이 섬김과 나눔의 현장에 다녀왔어요. 중학생부터 11학년까지 23개조로 나뉘어 우리 학생들이 고민하고 찾은 섬김의 현장은 어디였을까요. 무척 북적거렸던 지난 이틀의 기록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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