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길을 보여주었던 샘물의 선생님들처럼: 1기 신아 이야기

저는 고등학생때 정말 좁은 길로 걸어가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감동을 받았어요. 얼마전 제가 어떤 선택의 순간을 마주했을 때 처음에는 당연하게 넓은 길을 선택하려고 했었는데 기도를 하면서 선생님의 모습도 떠오르고 결국 저도 좁은 길을 선택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그런 선택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들에 좁은 길을 선택하는 제가 되면 좋겠고, 기쁨으로 걸어가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의사의 꿈을 향해 가고 있는 1기 신아



1기 신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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