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학년 14명이 출간한 책_그냥 열여덟: 수업시간 프로젝트가 점점 커져 책으로
90분의 수업시간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기엔 부족했다. 매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서로의 삶을 읽고 들었다. 누군가는 자신의 삶을 따뜻하게 바라보게 되었고, 누군가는 한 문장 한 문장 자신의 삶을 적어가기 시작했다."…
90분의 수업시간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기엔 부족했다. 매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서로의 삶을 읽고 들었다. 누군가는 자신의 삶을 따뜻하게 바라보게 되었고, 누군가는 한 문장 한 문장 자신의 삶을 적어가기 시작했다."…
저에게 샘물은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었던 곳이에요. 친구들이 공부도 알려주고 모르는 낱말이 있으면 도와주고 필기도 같이 해주고 장난도 많이 쳐 주고 말도 많이 시켜주어 친구들이 고마웠어요. 샘물에서 좋은 친구를…
한 달 반 프로젝트의 시작은 삼투압 현상이었어요. 우리 주변에 볼 수 있는 삼투압 현상을 생각하다 수제청을 만들어보자 했고, 만든 수제청을 팔아보자 했고, 팔려니 라벨도 디자인해보자 홍보 동영상도 기획해서 만들어보자 했던…
축제를 준비하며 고민에 빠져있던 저에게 선생님이 해 주신 이 말씀은 영화감독을 꿈꾸는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습니다. 샘물에서는 수업도, 학급생활도, 전부 협력과 협동에 바탕을 두고 있었기에 저에게 샘물은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무언가를…
"학교에 색을 입혀라"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샘물배움공동체가 함께한 브릿지 아트프로젝트 지난주 금요일, 샘물배움공동체의 브릿지 아트프로젝트를 안내하는 전시물이 학교에 설치되면서 작년 10월 시작된 긴 프로젝트의 여정이 막을 내렸습니다. 2020년 가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