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마을의 날 밀착 취재 2021-12-20 2021 마을활동: 마을의 날 밀착 취재은혜샘물초등학교의 2021 마을의 날을 밀착 취재해 보았어요. 언니, 오빠, 형, 누나, 동생들이 함께하는 마을활동. 가까이서
샘물의 동아리와 방과후활동 2021-12-10 031-714-7091. 샘물중고등학교에 전화해 보셨나요? 기계 대신 사람이 받아주게 된 사연이 있답니다. 2021년, 참 버라이어티한 샘물의 동아리. 모든 동아리를 2초씩이라도 담아보려고
하나님이 눈으로 세상을. 국토순례 대신 샘물, 보다 2021-11-10 코로나19로 국토순례가 취소되면서 학생들 사이에서는 정말 아쉬움이 많았어요. 국토순례는 7학년부터 11학년까지, 선배와 후배가 한 조로 묶여 하나되는, 샘물 공동체의 중요한
개사부터 작사작곡까지, 샘물인의 생각이 담긴 #샘바송 2021-10-25 샘물중고등학교 사회과가 2021년 가을 진행한 #샘바송 프로젝트. 샘바송은 “샘물이 바다되는 노래”로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이나 역사를 바르게 알리는 내용으로 노래를 개사해보는
7기 병권이가 말하는, 힘들었던 코로나 고3을 버티게 해준 의외의 순간 2021-08-31 초반에는 샘물에서의 시간이 행복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러나 9학년을 지나면서 서서히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의 행복함, 선생님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알아가게
성공과 실패로 만든 씨줄과 날줄: 7기 지호의 도전 2021-08-31 샘물은 저에게 ‘도전’을 ‘도전’할 수 있게 해 준 곳이에요. 샘물에서는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선생님들이 있기에 좀더 편안하고
돌아온 졸업생: 3기 남연지 선생님^^ 이야기 2021-08-31 저는 샘물에서 매일 아침 있었던 복상시간이 생각나요. 하나님과 가까이 만나는 그 고요한 시간이 너무 좋았어서 항상 몇 번씩 말씀을 반복해서
온작품 읽기란 이런 것! 온전히 경험하는 3학년의 책읽기 2021-07-06 싱싱하고 맛있는 빅파이가 왔어요~~~ 은혜샘물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 벌어진 시장판. 사회시간도 아닌데 국어시간에 17개의 떡집이 문을 열었어요. 파는 떡도 희안하고, 돈
11학년 14명이 출간한 책_그냥 열여덟: 수업시간 프로젝트가 점점 커져 책으로 2021-06-21 90분의 수업시간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기엔 부족했다. 매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서로의 삶을 읽고 들었다. 누군가는 자신의 삶을 따뜻하게 바라보게
6기 첫 직장인, 제빵사 지민이 이야기 2021-06-11 저에게 샘물은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었던 곳이에요. 친구들이 공부도 알려주고 모르는 낱말이 있으면 도와주고 필기도 같이 해주고 장난도 많이
삼투압 현상에서 시작해 나눔으로 마무리: 은혜샘물초등학교 6학년 과학시간에 생긴 일 2021-06-04 한 달 반 프로젝트의 시작은 삼투압 현상이었어요. 우리 주변에 볼 수 있는 삼투압 현상을 생각하다 수제청을 만들어보자 했고, 만든 수제청을
4기 한결이의 잊을 수 없는 한 마디 2021-05-30 축제를 준비하며 고민에 빠져있던 저에게 선생님이 해 주신 이 말씀은 영화감독을 꿈꾸는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습니다. 샘물에서는 수업도, 학급생활도, 전부 협력과